모네의 그림 과 이야기

‘정원(뜰)의 여인들’ 1866년작  

이 작품은 화실 밖에서 제작된
최초의 대규모 인물구성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monet

모네의 수련

<수련연작>
빛의 변화에 따라 색채가 이렇게 다양하고 황홀하게 변주될 수 있다니 놀랍다.
마치 빛과 색과 물이 하나의 앙상블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것 같고 대향연을 베풀어주는 것 같다

모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늘 물위에 떠 있고 싶었다”

5살 때 이사 간 르아브르 항구에서
센 강줄기에 놓여있는 아르장테이유, 베테이유, 프와시,
대서양 연안 푸르빌, 옹플뢰르만이 아니라
런던의 템스 강, 지중해 앙티브와 이탈리아 아드리아해의 베니스
그리고 생을 마감한 지베르니 정원과 연못까지 그의 그림은 온통 물로 채워져있다.

현재 모네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는 있는 곳은
파리 불로뉴숲 근처에 자리 잡은 <마르모탕(Marmottan)미술관>이다.
1934년 설립되어 1966년 모네의 둘째아들 미셸이
부친의 작품을 기증함으로 인상주의미술관이 되었다.

모네는 마흔살까지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지만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버리지 않았고
매일 수십 개의 캔버스를 들고 야외에 나가
수시로 변화는 빛의 반사현상을 놓치지 않고 부단히 그렸다.

아르장뛔이유의 뜰

impression    sunrise

인상, 해돋이 1872 50×65cm 파리 마르모탕 미술관

제1회 인상파 전람회에 출품된 이 작품은 인상파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계기를 만들었다. 빛과 자연의 공기는 마네에게 가장 중요한 회화 주제였으며, 교묘한 발광은 인상파 회화의 정통을 보여준다.

water lily pond

<일본식 정원>

모네는 이렇게 평생 수시로 변화하는 빛을
순식간에 포착하여 표현하는데 온통 관심을 쏟았다.

1893년부터 물의 정원(Jardin d’eau) 수련연작을 그리기 시작했고
<하얀 수련(1899)>, <일본식 다리(1899)>, <수련연작(1914,1917)> 등이
그의 말년의 대표작이다. 그밖에도 2,0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woman with aparasol  1875

‘파라솔 부인, 아내와 아들’ 그의 그림은 눈이 부셔 눈을 뜰 수 없게 한다.

grain stacks at giverny

<클로드 모네의 삶의 여정>
1840년 파리에서 출생
1857년 르아브르에서 처음 그림을 선보이다
1859년 파리에서 피사로를 만나다
1861년 알제리에서 군복무하다
1862년 파리 글레이르아틀리에 들어가 르느아르, 시슬레, 바질 만나다
1870년 카미유와 결혼 아들 장을 얻다
1879년 부인이 죽다
1883년 지베르니에 정착 세잔을 만나다
1892년 알리스와 재혼하다
1908년 런던을 여행하다
1911년 알리스가 사망하다
1923년 모네 거의 시력을 잃어가다. 다시 나아지다
1926년 지베르니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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