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의교회,고호 그림 그리기

church-of-auvers

사실 주문을 받아서 모작을 하는 중이다. 원본 크기로 그리는 중인데..

굳이 프린트로 안하고 모작을 하는 이유는 실제 그림의 질감과 느낌을 맛보고 싶은것이다.

 

dsc07863

아티스트: 빈센트 반 고흐
크기: 74cm x 94cm
위치: 오르세 미술관
시대: 후기인상주의
제작 시기: 1890년 6월
장르: 풍경화
이번 그림은 포기했다 .이유는 갖고 있는 자료가 미흡한것이 있어서 ,이캔버스에는 다른 그림을 그리고  원본 크기의 캔버스에 새롭게 그린다.
9월 20일
시간대로
gogh

The Church at Auvers

원래의 크기대로 그린다.

목탄으로 캔버스위에 드로잉을 한다. 가능한 비슷하게 [워낙 뻔한 말이지만 ] 그린다.

그리고 하늘은 한번 울트라 머린과  코발트 [ultramrine  , cobalt blue] 색을 칠한다. 마르고 나서 몇번 더 하여야 한다.

한번에 나타낼수는있지만 풍부한 느낌이 떨어진다.

The Church at Auvers

The Church at Auvers

이또한가능한 비슷한 색으로로  채색한다. 그런데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이미지의 색이 워낙 천차 만별이라  어느것이 진짜에 가까운 색인지는 모르겠고 ,   그중에서 가장 눈에 이쁜 채도가 높은

것을 골라서 그에 비슷하게 그린다. 물론 그러면서도 좀더 이쁠것같은 색을 연구해서 해봐야 할듯하다.

The Church at Auvers

The Church at Auvers

오늘 이그림을 실제로 본 분이 계시다. 다른점은 원래 그림은 빈티지한분위기란다. 지금 모작하고 있는 그림처럼 채도가 높고 화사한 분위기와는 좀 차이가 있는듯하다.

좀 채도를 죽여 가면서 해보아야 겠다. 내일 하루면 끝이 날듯하다.

The Church at Auvers

The Church at Auvers

gogh-4

 

 

사실여기서 끝을 냈어야 하는데…풀밭을 너무 경시 했다.

아무리 간단한것도 스케치를 정확하게 했어야 하는데… 맘이 성급하고 , 안이하게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다.

하루 끝낼 일을 3일째 하는 중이다. 쩝

gogh-9

 

머 어쩜 돌아가기는 했지만 완성하는데는 무리 없고 , 어쩌면 더 풍부한 색체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이 그림은 원본크기[74cm x 94cm]의  모작[ reproduction ] 으로 한화로 120 만에  거래 할생각이다. [액자 불포함 ]

 

gogh-10

 

이제 정말 하루 내일 조금만 하면 된다. 하단의 길과 풀밭을 대략 감각적으로 하려다 .2일 설렁설렁하게 할것을 7일을 고생하였다.

guri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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